남포동 · 광복동 · 자갈치 · 국제시장
그때, 남포동에서
미화당 앞에서 만나자. 극장 간판을 올려다보고, 자갈치 골목으로 걸어가던 날. 1980·90년대의 거리와 사람들부터, 남포동의 기억 100장을 다시 펼칩니다.
1980·90년대부터 걷기1952–2009년의 사진 100장 ·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영화도, 약속도, 장보기도 여기서
미화당의 간판, 극장가의 파라솔, 시장 안의 작은 식사 자리. 건물과 사람의 표정을 오래 들여다봅니다. 이 가운데 용두산공원 사진 4장은 시기가 ‘1980~90년대’로만 알려져 있습니다.
미화당 앞에서 만나던 날
극장 간판이 걸린 미화당 건물과 그 앞을 지나는 차들이 한 화면에 담겼습니다.
광복동의 상점들
건물마다 다른 간판이 달린 광복동 거리입니다. 차도와 보도 사이에 사람들의 움직임이 이어집니다.
바다 옆에 펼쳐진 시장
시장 건물과 물가 사이로 넓은 길이 열립니다. 좌판과 사람들이 길 가장자리를 채웁니다.
자갈치 앞을 건너는 사람들
상점의 차양 아래와 도로 위에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시장 입구의 분주한 순간입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자갈치 골목
좁은 통로에 늘어선 좌판과 그 사이를 걷는 사람들을 높은 곳에서 바라봤습니다.
좌판 사이로 이어지는 길
길의 폭을 나누어 쓰는 좌판과 보행자들. 자갈치시장의 또 다른 높은 시점입니다.
용두산으로 가는 길
돌담을 따라 사람들이 나란히 앉아 있고, 그 앞을 다른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공원에서 먹는 국수
벤치와 작은 식사 자리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공원에서 잠시 쉬어가는 풍경입니다.
용두산공원의 사생대회
넓은 공원 바닥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공원 너머로 펼쳐진 부산
광장과 기념물 뒤로 산과 시가지가 겹쳐 보입니다.
불빛 아래의 생선 좌판
시장 안의 불빛 아래 상인이 좌판 곁에 앉아 있습니다.
물가를 따라 늘어선 좌판
바다와 시장이 맞닿은 길에 상인과 손님이 빼곡합니다.
가게 앞의 상인들
상점 입구에 사람들이 모여 서 있습니다. 길가에는 장사에 쓰는 물건들이 놓였습니다.
알록달록한 차양의 시장
차양과 천막이 빈틈없이 이어지고 뒤로는 여러 층의 건물이 서 있습니다.
쌀상회 앞의 아이들
곡식 자루와 그릇이 놓인 가게 앞에 아이들이 서 있습니다.
시장의 작은 놀이기구
상점 사이의 놀이기구에 아이들이 나란히 앉았습니다.
극장가 골목을 내려다보다
간판과 파라솔 사이로 사람들의 흐름이 이어집니다. 위에서 본 남포동 극장가입니다.
골목을 메운 간판과 사람들
건물 벽의 간판과 길 위의 노점이 좁은 거리를 감쌉니다.
극장가를 지나는 차들
길게 늘어선 차량 옆으로 상점과 보행자가 이어집니다.
파라솔 아래, 남포동
여러 색의 파라솔과 큰 간판 아래로 거리를 가득 메운 사람들이 보입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극장가
세로 간판들이 먼 곳까지 겹칩니다. 좁은 길을 따라 남포동의 밀도가 드러납니다.
불이 켜진 남포동 거리
하늘이 어두워지는 시간, 간판의 불빛과 도로 위 차량이 거리를 채웁니다.
자갈치 상가 앞의 하루
긴 시장 건물을 따라 좌판과 사람들이 이어지는 거리입니다.
해 질 무렵의 상회
상회 간판 아래로 좌판이 펼쳐지고, 뒤편에는 산의 윤곽이 보입니다.
물가에서 바라본 자갈치
시장 건물 곁으로 물가의 통로와 장사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이어집니다.
바다를 등진 생선 좌판
건물 기둥과 바다 사이에 생선이 줄지어 놓였습니다. 상인들이 그 곁에 앉아 있습니다.
장사 사이의 한 끼
두 상인이 낮게 놓인 식기를 사이에 두고 식사합니다. 주변에는 대야와 장사 도구가 쌓였습니다.
자갈치시장 입구의 아치
시장 이름이 적힌 아치 아래로 차와 사람들이 드나듭니다.
바다 쪽에서 본 시장 건물
해안의 시장 건물과 그 뒤로 올라가는 시가지가 한 화면에 담겼습니다.
축제 속 엿장수
엿장수와 구경하는 사람들이 시장의 축제 풍경을 이룹니다.
우리가 알던 거리의 앞장
전쟁 시기의 광복동, 국제시장 화재 뒤의 터, 1960년대의 상점과 행인들. 앞에서 본 거리보다 더 오래된 장면 26장입니다.
가게 뒤로 보이는 용두산
상점과 사람들 너머로 용두산 언덕의 집들이 보입니다.
옛 시청 앞에 모인 시민들
기관은 화재를 보러 모인 시민들의 모습으로 기록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거리를 채웁니다.
1952년 광복동의 건물
층마다 이어지는 창문과 낮은 층의 상점들이 당시 거리의 모습을 전합니다.
광복동의 발콤하우스
기관 원제목에 발콤하우스로 적힌 건물과 그 앞의 거리입니다.
부래옥제빵 앞 거리
제빵소 간판이 보이는 낮은 건물들 앞을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화재 뒤의 국제시장
불에 탄 시장 터와 그 사이에 모인 사람들. 기관은 1953년 국제시장 대화재 뒤의 모습으로 기록했습니다.
1953년 남포동의 길
도로 위 보행자와 길가의 건물이 당시 남포동의 풍경을 보여줍니다.
남포동을 지나는 시위 차량
트럭 위에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기관은 휴전 반대 시위 장면으로 설명합니다.
캠프 밖으로 본 자갈치시장
차량과 사람들이 섞인 시장 풍경입니다. 촬영 위치 설명은 기관 원제목을 따랐습니다.
리리미장원 앞 골목
상점의 간판과 차양 아래로 국제시장 골목의 인파가 이어집니다.
성화치과 앞 큰길
산이 보이는 방향으로 길이 열리고 사람들이 도로를 건넙니다.
거리에서 아쟁을 켜는 사람
한복 차림의 연주자 주변으로 구경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만우양복점 앞의 행인들
상점의 차양과 간판 아래로 여러 사람이 길을 건넙니다.
약장수 주위의 사람들
카메라 가까이까지 구경꾼들이 모였습니다. 기관은 거리 약장수의 선전 장면으로 기록했습니다.
신신예식장 앞
예식장 간판 아래로 사람들이 오가는 광복동 거리입니다.
아이를 업고 걷는 거리
아이를 업은 여성과 길가의 노점 뒤로 광복동 상점들이 이어집니다.
광복동 입구의 사람들
건물의 간판과 골목 입구 사이에서 사람들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딸기 노점 옆의 학생들
길가 노점 옆 학생들의 시선이 카메라 쪽으로 향합니다.
길가에 놓인 딸기 상자
딸기를 담은 상자와 바구니가 낮게 놓인 노점입니다.
충무동 쪽으로 이어진 거리
양쪽 상점과 간판 사이로 길이 이어집니다. 기관은 현재 비프광장 부근으로 설명합니다.
국제시장에서 보이는 언덕
시장 거리의 건물들 너머로 산비탈의 집들이 겹쳐 보입니다.
손수레로 나르는 짐
건어물 상가 옆 골목을 짐을 실은 손수레가 지나갑니다.
오징어를 들어 보이는 상인
시장의 한 사람이 오징어를 든 채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생선을 손질하는 자리
그릇과 생선이 놓인 작업 자리에서 여성이 카메라 쪽을 바라봅니다.
간판 사이로 흐르는 광복동
세로 간판이 양쪽으로 이어진 도로에 승용차와 보행자가 함께 보입니다.
배와 좌판이 만나는 자갈치
배가 닿는 물가 가까이 시장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달라진 간판, 이어지는 골목
새 자갈치시장 건물과 광복로의 도로 공사, 국제시장의 가판과 겨울 조명. 2007년의 거리 사진을 중심으로, 그 뒤에 남은 풍경을 살펴봅니다.
자갈치시장 안쪽으로
좌판과 수조 사이로 시장 내부의 통로가 깊게 이어집니다.
새 시장 건물을 바다에서 보다
물 위의 배 뒤로 곡선 지붕의 자갈치시장 건물이 보입니다.
광복동 골목의 갈림길
길이 갈라지는 지점에 여러 층의 상점 간판이 모여 있습니다.
낮은 가게 앞을 걷다
큰 건물 사이 낮은 점포 앞을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차도 옆 상점의 얼굴
주차된 차 너머로 층마다 다른 상점의 창과 간판이 보입니다.
세로 간판이 이어지는 길
커다란 간판들이 도로 양옆을 채웁니다. 차와 사람이 같은 길을 나눠 씁니다.
언덕으로 이어지는 골목
상점 사이의 길을 따라 시선이 언덕 쪽으로 이어집니다.
시티스폿 주변의 상점
교차로 주변에 큰 상점 간판과 보행자들이 모였습니다.
스포츠 매장의 간판들
브랜드 이름이 적힌 간판들이 건물 전면을 나누어 차지합니다.
상가 아래로 이어지는 노점
위층 간판과 길가의 판매대가 서로 다른 높이로 겹칩니다.
비스듬히 담긴 시장 골목
기울어진 구도 안에 노점과 지나가는 사람들이 함께 담겼습니다.
액세서리 가판 사이로
작은 물건이 빼곡한 판매대 사이로 사람들이 걸어갑니다.
모자가 늘어선 골목
여러 모양의 모자가 놓인 노점 뒤로 길이 길게 이어집니다.
길가에서 준비하는 음식
조리대와 손님,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 골목에 모였습니다.
골목 위에 걸린 현수막
건물 사이 현수막 아래로 상점과 노점이 이어집니다.
상점이 겹쳐 보이는 시장길
간판과 차양이 겹친 길 안쪽으로 사람들이 걸어갑니다.
그릇가게 앞을 지나다
그릇과 생활용품이 점포 밖까지 놓인 국제시장 일대의 골목입니다.
시장 주변의 도로 표지판
차량 위로 도로 안내판이 보이고, 뒤편으로 시가지가 이어집니다.
위층까지 올라간 음식점 간판
세로로 긴 음식점 간판들이 건물 벽을 따라 올라갑니다.
음식점들이 이어지는 길
식당 간판 아래로 사람들이 지나가는 시장 주변 거리입니다.
이불가게가 있는 골목
상점 이름이 빽빽한 길 사이로 이불가게 간판이 보입니다.
층마다 다른 상점
다층 건물의 간판들이 위에서 아래까지 전면을 채웁니다.
완구점 앞 파라솔
노란 점포와 여러 색 파라솔 아래로 상품이 놓였습니다.
시장 밖 교차로의 차량
교차로에 모인 차량 뒤로 언덕과 건물이 겹쳐 보입니다.
생활용품 가게의 차양
차양이 드리운 가게 앞에 생활용품과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길 위에 펼친 신발
좁은 골목의 판매대에 신발이 늘어서고 사람들이 그 옆을 지납니다.
장 보러 나온 사람들
간판과 차양 아래의 좁은 통로를 사람들이 채우고 있습니다.
가판대 옆을 지나가는 길
파라솔 아래 가판대와 의류 매장 앞을 보행자들이 지나갑니다.
광복로의 간판과 교통
길 양쪽의 간판 사이로 차량들이 이어져 있습니다.
한 건물에 모인 가게들
건물 정면의 여러 간판이 층마다 다른 가게를 가리킵니다.
상점 사이의 좁은 길
진열대와 간판 사이의 길이 건물 안쪽으로 이어집니다.
모퉁이에서 올려다본 상가
거리 모퉁이의 건물을 비스듬히 올려다본 장면입니다.
시장길의 음식 노점
먹거리가 놓인 노점들이 길을 따라 이어집니다.
의류 매장 앞의 택시
여러 의류 매장 간판 아래로 택시가 지나갑니다.
도로를 정비하던 광복로
상점 앞 도로에 공사 구간이 나뉘어 있습니다.
시티스폿의 조형물과 공사
조형물 주변의 작업 구간 뒤로 상점 간판들이 보입니다.
초록색 커피숍 간판
초록색 외벽의 커피숍과 이웃한 상점 전면입니다.
교차로에서 올려다본 거리
교차로 모서리의 상점과 위층 창문을 함께 올려다봤습니다.
부산타워 창 너머의 도시
창 앞의 사람 너머로 항구와 산비탈의 시가지가 펼쳐집니다.
시장 안을 밝히는 불빛
밝은 조명 아래 좌판과 시장 안을 오가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위에서 본 광복로의 밤
상점의 불빛 사이로 밤거리를 걷는 사람들이 이어집니다.
저녁빛이 남은 광복로
하늘과 산의 윤곽이 남아 있는 시간, 거리의 조명이 켜졌습니다.
광장으로 모이는 사람들
거리 가운데 설치된 장식물 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겨울 조명 아래의 광복로
트리 모양의 장식과 상점의 불빛이 밤거리를 밝힙니다.
사진의 연도·출처·이용조건
남포동과 그 주변의 거리·사람·시장을 담은 사진 100장입니다. 1980·90년대 30장, 1950~70년대 26장, 2000년대 44장으로 구성했습니다. 1950~70년대는 전체의 26%이며 엽서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시기는 기관 기록과 촬영자 기록에 따라 확인된 범위까지만 표시했습니다. 정확한 연도를 모르면 ‘년대’, 추정이면 ‘추정’, 두 연대에 걸치면 ‘1980~90년대’를 유지했습니다. 같은 연도 사진 사이의 세부 촬영 순서는 알 수 없습니다. 기관의 등록일이나 업로드일을 임의로 촬영일로 바꾸지 않았습니다.
사진 아래의 짧은 글은 사진에서 보이는 풍경과 원출처 설명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인물의 말이나 개인 경험을 재구성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위치를 설명하는 지명은 당시 이름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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