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신도시가 동네가 되기까지

공사장 옆 상가, 학교 앞 보도육교, 탄천을 따라 난 길. 수내·서현·정자의 첫 풍경에서 오늘의 업무시설과 고층 주거지까지, 100장의 사진으로 분당의 변화를 따라갑니다.

첫 사진부터 보기
1996년
1995년

신도시의 시작

공사장 곁에 일상이 들어서다

건물의 골조가 올라가는 옆으로 상가가 문을 열고 길이 이어집니다. 새 동네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가까이 들여다봅니다.

장보기와 오가는 길

간판과 발걸음이 모이던 곳

서현역 주변의 상가, 수내의 백화점, 아파트 앞 작은 가게. 건물의 이름과 거리의 표정에 당시 생활이 남아 있습니다.

아파트와 동네 골목

집에서 학교까지, 익숙해지는 길

같은 모양의 아파트 사이에서도 학교와 주택가, 교차로는 저마다 다른 풍경을 만듭니다. 일상의 이동을 따라 동네를 살펴봅니다.

탄천·분당천·중앙공원

물가를 따라 넓어지는 생활

다리 아래의 물길과 아파트 앞 산책로, 공원의 나무와 호수. 주거지 곁에 놓인 여가의 공간을 둘러봅니다.

과거와 현재를 나란히

같은 장소, 달라진 풍경

건물과 길, 호수의 윤곽을 단서로 서로 다른 시점을 이어 봅니다. 높은 곳에서 바라본 도시의 모습도 함께 담았습니다.

신도시의 시작에서 오늘로

신도시가 쌓아 올린 오늘

1990년대, 땅을 고르고 첫 건물을 올리던 분당. 이제 정자동에는 네이버 그린팩토리와 1784가 서 있고, 탄천을 따라 로얄팰리스·아이파크·파크뷰가 도시의 윤곽을 만듭니다. 다시 공사를 시작한 느티마을까지, 처음의 풍경과 지금의 분당을 이어 봅니다.

사진 기록

사진에 보이는 장면과 공식 기록을 바탕으로 설명했습니다. 마지막 장은 2012년 이후 사진도 포함하며, 사진마다 촬영 시기와 불확실성을 표시했습니다. 촬영연도가 공개되지 않은 네이버 공식 사진은 미공개로 표기했습니다. 비교 사진은 서로 다른 시점이며, 웹 표시용 사진은 전체 구도를 유지했습니다.

사진 자료 제공 — LH 토지주택박물관, 성남시 분당구청,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현대사아카이브, 경기도 멀티미디어(김지호), NAVER, 포스코이앤씨. 개별 사진의 기록은 출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